[임시] 10조 모의 면접 피드백

[binimini]

[임시] 10조 모의 면접 피드백

[Chan-980730]

Leo.kim(김광현)

• 초반에 생각을 정리하고 말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말하면서 생각을 하는 게 나을지?
• 답변을 시작하면 흐름이 말의 끝까지 잘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 접속사를 조금 더 잘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어울리는 접속사 사용하면 더 좋은 답변이 나올 것 같습니다..! ("이제" 라는 반복이 좀 있었던 것 같습니다..!)

Tommy.gong(공태영)

• 대부분의 질문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짧아 면접보다는 대화하는 흐름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 끝말이 살짝 흐려지는 것 같아서 앞부분과 동일하게 해도 될 것 같습니다..!
• 접속사를 조금 더 잘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어울리는 접속사 사용하면 더 좋은 답변이 나올 것 같습니다..! ("이제" 라는 반복이 좀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Ken.kim(김성년)

• 대부분의 질문에 대해 답변을 시작하는 시간이 짧아 면접보다는 대화하는 흐름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 접속사를 조금 더 잘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어울리는 접속사 사용하면 더 좋은 답변이 나올 것 같습니다..! ("이제" 라는 반복이 좀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 답변을 하다가 중간에 생각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때 살짝 숨을 내뱉으면서 한숨(?)처럼 느껴져서 이 부분이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 목소리에 힘이 있어서 귀에 잘 들어온 것 같고 내용이 정제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다 비슷할 것이고 제가 면접에 대한 답변을 더 못할 수 있겠지만 다른 교육생들의 면접 답변을 들었을 때, "이제", "그래서" 등의 특정 단어들을 자주 반복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단어들의 선택 / 접속사의 선택들에 조금 더 신경을 쓰면 더 깔끔한 답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binimini]

leo

• 개발 외적 협업도 중요하다고 말했는데, 그 액션이 단순 그 외 모든 것을 지원했다에 가까운 것 같아서 조금 아쉬움. 좀 더 확실하게 어필하는 것이 좋아보임
• 첫 번째, 두 번째로 문단 나눠서 발언하는 점이 좋음
• 자신의 팀적인 장점보다는 개인적인 노력 어필이 많아 팀적인 어필이 아쉬울 수 있을 듯
  • 팀원에게 영향을 줄 수 있었던 점을 어필하는 게
• 문단의 끝 마무리가 제대로 되지 못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음
• 꼬리 질문에 대한 대처나 개선점은 기본적으로 좋음. 내용만 더 신경쓰면 좋을 것 같음

tommy

• 첫번째 답변은 좋음, 중요시하는 부분이 명확히 드러나는 것으로 보임
• 협업에서 아쉬움의 핵심이이 단순 수상 성과인 부분이 아쉬움
  • 아쉬웠던 점에 대해서 발전이 가능한 부분과 그 어필이 같이 드러나면 더 좋지 않을까 들어가면 좋지 않을까
• 개선 해결책이 조금 구체적이면 더 좋을 것 같음
• 예시를 들어서 답변하는 것은 좋음
•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점이라는 장점이라는 점과 이전에 소통의 어려움이 조금 상반되는 느낌이 있음

ken

• 조금 범위과 넓은 답변 (기술, 문서화, 소통)
• 일관성 있는 답변은 좋음
• 강점이 확연하게 드러나는데 조금 일차원적인 해결책이라서 자신의 강점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할 수 있지 않을까
  • 해결책을 좀 더 깊이 있고 자신의 강점과 직결되는 점으로 말하는 게 어떨까
• 망설일 때에 말투나 태도에서 직관적으로 보여서 신경쓰면 더 좋을 것으로 보임

[devjoylee]

leo

협업에서 필요한 자세를 말할 때 첫번째 두번째 예를 들어 말해주신 것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원래는 소심하지만 적극적으로 하려고 했다고 단점을 언급하기보다는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는 부분을 구체적으로 말하는게 좋았을 것 같습니다!

tommy

협업 중에 잘 모르던 용어들에 대해 배우려고 했던 경험을 잘 풀어내주신 것 같습니다
다시 해커톤을 하게된다면? 에 대한 질문에 앞에 했던 답변의 반복 보다는 기술적으로 보충하고싶은 부분? 말씀 해주셨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 면접관님이 소프트 스킬을 주제로 질문하신 부분이라 기술적은 답변은 오프토픽 일 수 도 있겠네요...!)

ken

말 끝이 명확하고 목소리에 자신감이 있어서 신뢰가 느껴져 좋았습니다!
협업에서 충돌이 나는 부분을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말씀하실 때 상대방의 입장을 어떤식으로 이해했는지? 가 좀 더 궁금하긴 했습니다.

[SDE00]

Leo

협업 경험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답변의 분위기를 파악하는게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짧게 두괄식으로라도 언제 어떤 프로젝트를 했는지 기간에 대한 설명도 같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Tommy

매끄럽게 내용이 이어져서 어떤 사함인지 명확히 머리 속에 들어오는 답변이었습니다.
모르는 용어에 대해 공부한다는 노력이 잘 나타나서 좋았습니다!

Ken

• 답변 자체가 많이 정제된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 어떤 내용에 대해서 예시를 들어서 잘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