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 공백기 / 현재의 집중 방향

[okiidokim]

🙋질문자

판교 2기 / 22조(tenten) - daisy.kim(김도현)

✏️ 궁금한 내용

부트캠프가 2달 남은 현 시점에서 프로젝트와 이력서/포트폴리오의 집중 비중을 어느 정도로 나누는 게 좋을까요?
부트캠프가 끝난 후 공백기 없이 인턴이라도 하면서 회사를 지원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입사를 준비에 집중하는 게 좋을까요?

[질문 배경]
무조건 공백기는 없는 게 좋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프로젝트에 집중하다보니 커리큘럼 상 이력서/포트폴리오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도 온전히 문서 작업에 집중하기는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트캠프가 끝났을 때 내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는 과연 지원할 수 있는 정도가 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들었습니다.
2달동안 프로젝트와 병행하며 완성하기 충분한 시간인지, 만약 완성하지 못했다면 공백기가 발생할 때 다른 인턴/부트캠프를 최대한 지원하고 병행하면서 이력서/포트폴리오를 완성하는 게 좋은 선택일지 궁금합니다.

⏭️ 이제 어떻게 하려고 하는지?

개발에 집중해야 하는 기간에는 개발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능 최적화나 리팩토링 기간에 이력서/포트폴리오 작성 시간을 빼면서 일정을 산정해야 하려고 생각 중인데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