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 클라우드 오버엔지니어링에 대하여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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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판교 2기 / 5조(오여사) - aaron.lee(이유성) ✏️ 궁금한 내용 👀 시도한 방식 ⏭️ 이제 어떻게 하려고 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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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ies: 1 comment 1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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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Sung011017 사실 개인 프로젝트나 팀프로젝트들은 어지간한 부분에선 일반적인 db선에서 끝날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정도는 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여기서 만약 서비스가 더 확장된다면 어떤 클라우드 요소를 도입하면서 확장하면 좋을지? 같은 것들을 고민해보고 그 내용을 이력서에 녹여봐도 좋을거 같아요~! 그럼 좋은 주말 보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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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Sung011017
안녕하세요 애런~
카카오 멘토 폴라입니다!
질문주신 내용은 많이 공감이 가는 내용이네요~! 데이터엔지니어를 희망했던 저 또한 비슷한 케이스를 겪기도 했었어요.
저같은 경우는 하둡과 스파크가 비슷한 느낌이었거든요.
하지만 하둡이나 스파크에 비해 k8s나 클라우스 컴포넌트들은 일반적인 프로젝트에 적용해볼만 할 수는 있어요~!
k8s는 조금 오버엔지니어링일 수 있지만 s3나 기타 클라우드 인프라는 충분히 써볼만 하죠.
k8s 경험을 가진 사람이 있으면 좋지만 사실 신입에게 k8s를 고도화되게 사용해봤기를 기대하지는 않아요.
사실 개인 프로젝트나 팀프로젝트들은 어지간한 부분에선 일반적인 db선에서 끝날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정도는 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여기서 만약 서비스가 더 확장된다면 어떤 클라우드 요소를 도입하면서 확장하면 좋을지? 같은 것들을 고민해보고 그 내용을 이력서에 녹여봐도 좋을거 같아요~!
그럼 좋은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