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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에 앞서서 제가 아직 면접관으로 참여해본 경험이 없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비록 지원자 입장밖에는 모르지만, 동료 개발자들과의 대화나 경험들을 토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 1분 자기소개를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멘토님이 봐 오신 것 중 기억에 남는 자기소개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1분 자기소개는 보편적으로 어느 정도 정해져 있는 틀이 있다고 들 합니다. 이를 벗어나는 것이 눈에 띌 것 같은데, 멘토님께저 생각하는 지나치거나 모자라지 않게 조절하기 위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1분 자기소개에 대해 너무 큰 근심은 안가지셔도 될 것 같습니다. 보통 90퍼센트의 지원자분들이 진부한 멘트로 시작합니다. 면접관 분들도 1분 자기소개가 특별하기를 기대 안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의 경우 본인의 강점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이 올때를 대비했던 항목을 2~3줄정도로 늘려말한게 다였습니다.

  1. 노션 포트폴리오에 대한 생각이 궁금합니다.
    2-1. 일각에서는 면접관이 직접 페이지 내부의 문서들을 일일히 확인해야하고, 정보가 과다하게 담겨있어서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SNS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2-2 . 프로젝트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는데, 프로젝트의 전체 구조를 주체적으로 작성하는 것과, 제 담당을 길게 작성하는 것을 모두 다 하다보니 너무 길어지는데, 어느 정도 비율이 좋을까요? 아니면 한 프로젝트에 대한 적정 분량이 어느정도일 것 같은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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