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 취준 스킬에 대한 조언 #148
-
🙋질문자 ✏️ 궁금한 내용 1. 1분 자기소개를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멘토님이 봐 오신 것 중 기억에 남는 자기소개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시도한 방식 1. 저는 (1) 내가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는 프로젝트 (2)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나의 역할이 지원 직무에 알맞는 이유 (3) 회사의 비전, 특징을 나의 스토리와 함께 언급해서, 나를 뽑아야 하는 이유. 이렇게 말하려고 준비하는 편인데, 너무 진부할까 걱정됩니다. ⏭️ 이제 어떻게 하려고 하는지? 1. 아직 취준까지 시간이 좀 있어서... |
Beta Was this translation helpful? Give feedback.
Replies: 2 comments
-
무엇을 원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문장을 서술어까지 완성해주시는게 더 명확할 것 같습니다. |
Beta Was this translation helpful? Give feedback.
-
답변에 앞서서 제가 아직 면접관으로 참여해본 경험이 없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1분 자기소개에 대해 너무 큰 근심은 안가지셔도 될 것 같습니다. 보통 90퍼센트의 지원자분들이 진부한 멘트로 시작합니다. 면접관 분들도 1분 자기소개가 특별하기를 기대 안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는 노션 포트폴리오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작성이 어떻게 되어있냐가 중요해보입니다.
기억에 남는 블로그는 따로 없습니다. 제가 면접관 입장으로 블로그를 살펴본 적은 없지만, 어떤 항목을 정리하는지, 특정 경험을 기반으로 카테고리 한 경우 히스토리 파악용으로 읽어보긴 합니다. |
Beta Was this translation helpful? Give feedback.
답변에 앞서서 제가 아직 면접관으로 참여해본 경험이 없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비록 지원자 입장밖에는 모르지만, 동료 개발자들과의 대화나 경험들을 토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분 자기소개에 대해 너무 큰 근심은 안가지셔도 될 것 같습니다. 보통 90퍼센트의 지원자분들이 진부한 멘트로 시작합니다. 면접관 분들도 1분 자기소개가 특별하기를 기대 안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의 경우 본인의 강점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이 올때를 대비했던 항목을 2~3줄정도로 늘려말한게 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