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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링 시간에 다루었지만 정리해서 코멘트 남깁니다

우선 프론트엔드가 성능개선 등을 수치화 할 수 있는 부분이 많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렌더링 횟수, Image 크기같은 것을 개선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일관된 형식의 PDF 문서 자동 생성 시스템 구현으로 사내 문서 처리 절차 50% 단축"
우선 이와같이 성능개선을 이뤄낸 부분을 기록하는 것은 좋습니다. 대신 50%의 의미와 단축할 수 있었던 계기 등을 명확히 기록해두시길 바랍니다.
최적화는 정말 알고리즘적 개선을 통해 시간과 자원(CPU, memory)모두 개선시키는 경우도 있지만, trade off 를 통해 한쪽만 개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능이나 유저 환경에 따라 올바른 방향성에 맞추면 문제가 없으니 이를 기술해두시면 좋겠습니다.

  • 제가 질문내용을 조금 잘못이해해서 추가로 남깁니다.
    보다보니 유저 사용성? 개선시킨 내용을 작성하신것 같은데, 이런 부분에서의 수치화는 되도록 실 사용 평균치를 내야합니다. 만약 사내에서 별도 수치화를 하려고 하지 않았다면, 단축이라는 용어보단 개선이나 간소화라는 표현정도로 바꾸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제가 수치화라는 단어에 꽂혀서 기술적인 내용이라 생각하고 답변을 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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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m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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