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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링 시간에 다루었지만 정리해서 코멘트 남깁니다

멘토님께서는 어떤 계기나 경로를 통해 현재의 분야를 진로로 선택하게 되셨나요?
진로를 결정하시기까지 어떤 고민이나 판단 기준이 있었는지도 궁금합니다.

짧게 요약하자면 마음이 끌리는 곳을 찾아가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개발자가 하나의 도메인에만 머물러야 하는건 아니지만, 앞으로의 커리어를 고민하는 상황에서 경험해본 것 중 가장 마음이 편했던 분야를 선택하는게 질리지 않고 오랫동안 직업으로 삼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력서에 어떤 내용을 포함하면 좋을까요?
백엔드 신입으로 지원할 때, 과거에 했던 다른 분야(프론트엔드, 앱 개발 등)의 경험도 함께 적어도 괜찮을까요?
포트폴리오나 이력서에 담을 수 있는 프로젝트의 ‘최소 수준’은 어느 정도여야 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저는 모두 이력서에 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분야를 알고있음으로써 협업에 큰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현 뿐아니라 커뮤니케이션 등)

취업 준비를 할 때, 어떤 항목에 우선순위를 두고 공부하면 좋을까요?
프로젝트 경험, 이론, 네트워크/운영체제 같은 CS 지식, 알고리즘 준비 등 여러 항목 중 어디에 시간을 많이 써야 할지 방향이 궁금합니다.

취업의 과정은 서류, 코딩테스트 또는 과제, 면접 세 개정도로 나누어볼 때, 알고리즘 준비는 항상 되어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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