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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iidokim 안녕하세요 데이지~ 재밌는 질문 감사합니다. ㅎㅎ
아무래도 같이 일하시는 분들도 사람이다보니 케바케인 경우가 많은데요.
협업 대상자의 범주에 따라서 논의하는 방식도 조금씩 달라지는데, 의견 충돌이 소소하게는 1:1로 코드리뷰하다가 생길수도 있고 담당자들간의 아키텍처 회의중에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팀 내에서 공통의 합의를 따르게끔 가이드하는 부분도 어느정도 있어요. (코드나 아키텍처 등)
저는 개인적으로 작업 당사자의 의견을 존중하는 편이고 (같은 서비스 담당자여도 해당 작업하시는 분을 따르는 편) 문제 생길 법한 부분만 의문을 제기하는 편이긴 합니다. 해결방안이 납득갈만하다하면 ok했던것 같아요.

모두가 모이는 회의는 생각보다 비용이 제법 비싼 편입니다. (한시간만 회의해도 4명이면 4시간!)
비대면(댓글, dm 등)으로 이야기 나누다가 공통의 합의가 필요해지면 그때 상황을 정리해서 회의를 요청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이미 충분히 잘 하고 계시는거 같아요. 이분법적이라고 적으셨는데, 결론을 안내리면 작업이 멈추는 경우도 있으니 가급적 빠르게 해결하는편이 낫겠죠?

혹시 답변이 아쉬우시면 멘토링시간에 슬쩍 더 이야기 나눠보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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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iido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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